필자는 원래 보안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 초기 쇼셜네트워크 보안에 대한 위협을 그동안 감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지만 서비스 초창기에는 서비스 활성화에 힘입어 장작불에 불이 붙듯이 서비스 사용자수가 급증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이에 따른 역기능과 보안의 취약점이나 악영향이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그것은 어떠한 서비스인든지 좋은면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자 신문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출처는 한국경제 신문입니다.
앞으로 지켜 봐야 할 내용이지만 트위터가 독인지 약인지는 두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에는 트위터 사용에 따른 원칙과 가이드가 반드시 마련이 되어 운영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더욱 심각한 피해 현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시사하는 바가 큰 만큼 조금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트위터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트위터 칼럼-20] 트위터,페이스북 과연 올드미디어 밀어낼까? (2) | 2011.03.07 |
|---|---|
| [트위터 칼럼-19] SKT 아이폰 출시와 트위터,페이스북의 관계 (0) | 2011.02.25 |
| [트위터 칼럼-16] 트위터 꼭 민원창구의 역할만 하는걸까? (0) | 2010.07.20 |
| [트위터 칼럼-15] 즉흥적인 글을 트위터에 올리지 마라 (2) | 2010.07.09 |
| [트위터 칼럼-14] 팔로우러 수에는 함정이 있다. (0) | 2010.0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