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관련된 여러가지 이슈를 찾고 연구하다보니 기회가 닿아서 '한국조폐공사" 에 트위터에 관련된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에 걸쳐 기고를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 쉽게 써 달라는 담당자 부탁이 있으셔서 아주 초보자 수준으로 적었습니다.
한국조페공사 사보 이름이 '가치바치' 로 되어 있네요...기고문이 실린 '사보'가 오늘 도착하였습니다. 역시 편집을 따로 하니 원고보다는 훨씬 깔끔하게 보이는듯 합니다.
<한국조폐공사 사보 - 가치바치 >
사보라는 것은 늘 그렇듯이 회사나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과 이슈 그리고 행사등을 소개하고 보통 캠페인성 내용들이 많다보니 이번에는 쇼셜네트워크에 대한 세션을 기획했나 봅니다. 이번호에서는 아주 간단한 '트위터를 할것인가 말것인가?" 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법과 내용으로 설명을 하였고 다음호에는 쇼셜 미디어의 역기능에 대하여 한번 살펴 보려고 합니다.
<한국조폐공사 사보 가치바치에 실린 트위터 관련 내용 >
아무튼, 보수적인 공무원 조직에서 보다 유연하게 대처 할수 있는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면 좋겠다라는 긍정적인 측면으로 접근을 하였습니다. 실제 쇼셜네트워킹을 하고 안하고는 각 개인에 자유지만 어떻게 최근 이슈이고 트렌드인지는 알수 있어야 겠습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한다고 따라하기보다는 사전에 왜 하는지 무얼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를 꼼꼼히 살피고 자신만의 운영 원칙을 가지고 소통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오히려 너무 시간을 많이 할애를 하여 그져 자신의 스트레스 해방구 역할을 하는 창구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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