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트위터를 시작한지 약 두어달이 되어간다. 그 사이에 언론에서도 트위터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또 일부 유명 연예인과 경제인이 대거 등장하여 활발한 트위터 소통을 하는 바람에 더 많은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런 시점에서 트위터를 하는 사람은 이야기에 대한 대화를 이끌어 가야 하고 이러한 관계속에서 팔로윙을 해야 하는데 그 기준이 보호한 경우가 많다.

필자가 트위터를 하면서 팔로윙 기준으로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처음 시작 하는 분들은 참고 하면 좋겠다.


  • 트위터 프로필을 잘 적은 사람.
  • 최소한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 자신을 알릴수 있도록 링크를 한 사람
  • 트위터 업데이트시 상대방에게 답변을 많이 해 준 배려 있는 사람.
  • 아무리 유명인이라 하더라도 트위팅 갯수가 빈약한 사람은 회피
  • 프로필에서 바이오부분을 잘 적은 사람.
  • 자기 자신이 붙어 있는 사람.
  • 팔로윙수와 팔로우러 수가 비슷한 사람.

이러한 변수를 보고 팔로윙을 할 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한다. 대부분 비슷하리라 생각이 들고 꼭 맞는 방법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소통에 대한 의미를 잘 이해 하는 트위터일 수록 팔로윙을 할 확률이 높다.

그것은 트위팅 갯수와 그리고 답변 수 등이 골고루 있었을때 서로 소통 한다라고 생각을 한다.

어떤 유명한 사람은 달랑 몇개 적어 놓고 자기 유명새로 트위팅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는다면 그 숫자는 허수에 불과하다. 그래도 꾸준히 성실하게 소통하고 트위터를 운영하는 사람일수록 팔로위잉 수도 증가 하는 것이다.

아무튼 소통의 도구 중에 하나임으로 각자 자신에 맞는 주제의 대화에 참여 하기 위하여 적절한 팔로우윙 수를 유지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 소통해 보는 것도 중요 하겠다.



Posted by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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