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기>
흥미로운 기사 하나가 보이길래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광파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경신문기자이신데요.. 라이코스 대표이신 임정욱 대표와 트위터로 인터뷰 한 기사가 올라 왔습니다.
참고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11927271&intype=1
최근 선거 열풍때문에 SNS가 다시 재조명 받고 있는데 여러가지 활용 방안들이 속속 올라 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트위터등이 단순히 목적이 아닌 활용 도구로 소통하는 부분으로 사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야 하는 것이 기져에 깔려 있어야 한다는 점이죠.
트위터 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거나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남이 하니까 하는 식의 트위터 운영은 쉽지 않는 것이죠. 두 분은 유명한 분이기도 하지만 트위터에서는 이미 유명한 트위터리언이기도 하기에 실시간으로 인터뷰가 중계되는 것을 보면 많은 변화를 실감하는 것이죠.
미국과 한국에서 시차를 극복하고 실시간으로 인터뷰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은 변화점을 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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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이젠 SNS가 대세이다. 그 활용방법도 다양하고 진화 할 것이다. SNS피로도가 쌓이지 않도록 잘 운영해야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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