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사보 '가치바치'에 쇼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하여 지난 8월달에 이어 9월달에도 기고를 했습니다. 8월달에는 쉽게 풀어쓴 쇼셜네트워크서비스의 '트위터'에 대한 설명인 내용이었고, 이번에는 그에 따른 역기능적인 부분에 대하여 언급을 하였습니다.

한국조폐공사 사보 -가치바치



최근 들어 스마트폰의 열풍과 맞물리면서 SNS(쇼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트위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어느정도 진입단계는 지났고, 이제 성숙단계로 넘어가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 뒷면에는 늘 그렇겠지만 역기능이나 보안상 위협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런 생각없이 무작성 시작을 했다가 괜히 시간만 낭비하고, 어떠한 결과도 없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할수 있습니다.

가치바치에 실린 '쇼셜네트워크 위험성에 관한 글.


'사보'는 보통 캠페인성 특징이 많으므로 구독하는 이로 하여금  공감대를 이끌어 내야 한다. 따라서 기고할때에도 가상의 시나리오를 넣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나리오도 곁들이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부족한 글이지만 한사람 한사람에게 필자의 생각이 잘 전달이 되어 유익하고 알찬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 봅니다.  '가치바치' 에 소중한 글을 실릴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신 한국조폐공사에 '황차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한국조폐공사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소중한 기회로 찾아 뵐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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