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지 시큐리티월드에 " 트위터 보안 위협과 대응 방안" 이라는 주제로 기고를 얼마전에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에 와 보니 10월호 책이 와 있네요..^^;; 평소 트위터 + 보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터라 조금 정리하여 기고를 하였는데 책을 보내 주셨네요..
시큐리티 월드는 주로 보안 + 영상기기관련 cctv등 물리적인 보안에 대한 여러가지 장비 및 보안에 대한 이슈들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IT보안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지만 이번에 물리적인 보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채널이 발달하면서 영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보안수준을 높이는 물리적인 보안도 그 중요성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융합보안이라는 용어가 나오게 되고 이제는 물리적 보안까지 아우룰수 있는 보안 영역이 점점 그 커버리지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최근 정보보호산업협회는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로 명칭을 바꾸기도 하였습니다.
아무튼, 다양한 물리적 보안을 할수 있는 영상기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트위터야 마음껏 지저귀고 놀아도 안전한거니? "
조금 재미있은 제목을 지으려고 했지만 그냥 간단하게 쉽게 적는게 나을꺼 같아서 트위터를 부각시킨다는 의미에서 지져귄다는 말을 넣었습니다.
기고 내용은 주로 트위터를 잘 알지 못한 분들이 주로 보는 잡지라고 하여 최대한 쉽게 적었습니다.
간략한 트위터에 대한 소개와 용어정의 그리고 보안잡지인 만큼 트위터에 대한 보안 위협과 그 대응방안에 대하여 나름 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또 다른 새로운 보안 위협이 대두가 될 것입니다만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낀점 위주로 기고를 하였습니다.
아무튼, 트위터에 사용자 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그 파급효과가 늘어 날것이며, 오늘 같은 경우에는 긴급 수혈을 원하는 RH- 혈액을 구하는 긴급 공지 안내문을 보내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이제는 트위터를 통하여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자신은 물론이고 기업과 조직에 중요한 소통의 도구로서 자리 매김 할꺼 같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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