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갑자기 등장하여 트위터리안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사람이 바로 '김주하'기자입니다. 저녁 마감뉴스를 하고 있는데 가벼운 것으로 자신의 의상에 대하여 설문을 트위터를 통하여 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렇게 된다면 자신의 의상도 이제는 시청자들과 같이 소통하면서 '코디'를 한다는 말이 되겠죠.

트위터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자신에 대한 의견을 받아 볼수 있고 참고도 하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나와 있는 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트위터관련 어플리케이션 어떨땐 혼란스러울때도 있습니다. 아무튼 김주하기자님은 트위터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도 조금 본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Posted by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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