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트위터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지도 벌써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트위터 관련 서적도 발간이 되었고 대부분 대기업들은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유명 대기업에 따른 "트위터 네이밍"을 미리 선점하여 스쿼팅을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우회적으로 트위터 네이밍을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위기와 이슈에 편승하여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트위터리안들도 많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바쁜 가운데 잘 운영 관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트위터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많아 하지만
사실, 트위터 운영에는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하게 됩니다. 최근 모 연예인의 경우 몇년전에 있었던 한국 비하발언때문에 갑자기 자신의 인생이 바뀌어져 버린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결과로 볼때면 사실, 유명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프리랜서가 아닌이상 소속사에 속해 있을때 자의적으로 활동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최소한 자의적으로 활동으로 한다고 하면 자신의 의사와 어느정도 영향력과 인지도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소속사에 소속이 되어 함부로 이야기 할수 없으니 함구 하는 면이 없지 않은가 생각도 됩니다.
그러니 트위터에 소속사에서 운영하던지 아니면 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트위터는 실시간 대화가 제맛.
그러다 보니 오히려 연예인이나 유명인 보다는 일반인들끼리 서로 같은 주제를 놓고 대화하고 참여 하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트위터가 그냥 잡담일색 보다는 제법 정보성 뉴스를 제공하고 있기에 서로 알아가는 소통의 도구로 활용되는 듯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바쁜일이 있거나 장기출장이나 인터넷에 자주 접속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생뚱맞게 지나간 이야기를 할수 없기에 실시간으로 대화에 참여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사실, 하는 일이 있고 업무가 있어 늘 트위터에만 매달리고 있을수 없는 노릇이기에 자신만의 트위팅 전략을 세워 그 기준에 맞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혼자 보다는 여럿이 나누는 대화..가급적이면 ~~카더라 통신은 제외
이렇듯 트위터를 이용하고 소통하는 것은 참 유용한 소통의 도구 인듯 합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을 하여 물어 볼수 있고, 꾸준한 관리와 운영만 잘하면 이 보다 더 좋은 도구는 없는 듯합니다..하지만 확실치 않은 정보로 인하여 ~~카더라 통신은 오히려 역효과만 증폭 시킬수 있음으로 운용의 묘을 살리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트위터에 대한 생각을 한번 정리 해 보았습니다.
모두들 즐 트위팅 하시고 즐거운 한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