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씨가 트위터를 이제 막 시작 하셨네요...자주 뵙길 바랍니다.
트위터를 통한 소통이 근사하다는고 말하는 박중훈씨.. 아마도 이렇게 되면 영화배우들 사이에서도 열풍이 일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더 잘 먹는다고 트위터도 해 본 사람이 그 소통의 느낌을 아니까 ..주위에 권하지 않을까요?
이는 어찌보면 마치 '바이럴 소문' 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날 친한 사람이 이야기 하다가
"야..너 트위터 해 봤어? "
" 그거 요즘 난리더라"
" 그냥 간단하게 몇자 적는데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재미가 솔솔해.."
" 너도 한번 해 봐"
뭐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소통이라는 것은 좋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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