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트위터를 이용하여 활용할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찾아 보려고 카테고리를 추가 하였습니다.  마침 그 확장성을 생각하던 가운데 긴급하게 올라오는 트위터 글을 보게 되었네요.. 조금전 상황이었습니다.

소위말하는 긴급성을 요하는 것이기에 '트위터' 사례로 아주 제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많은 분들이 무한 RT를 해주신 광경을 보고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외에 많은 분들이 리트윗(Retweet) 해 주었지만 일부분만 캡쳐를 하였습니다. 항상 우린 시분을 다투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기존에는 TV화면에나 아래 자막으로 흘려 보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자리를 트위터가 메꾸어 주고 있습니다.

긴급 수혈은 꺼져 가는 생명을 살려내는 급박한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병원 거치고 방송 거치고 언론 거치고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그런것을 아무런 비용도 들이지 않고 단지 몇줄의 트위터 업데이트로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오늘 트위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시대는 변화하고 기술은 급변하기에 그 시류를 우리는 잘 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져서 경쟁력을 잃을수 있고 도태가 되는 것이다. 이런 급변하는 기술과 트랜드를 누가 빨리 잡는가가 관건이다.

아무튼, 국내에서도 트위터가 빨리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활용 사례가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된다. 조금 더 수집이 되면 그때 그때마다 여러분들과 공유 하고자 한다.


Posted by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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