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두달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이나 사례들 또는 추후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를 한번 정리해 보고자 만들었습니다. 운영하면서의 팁이나 노하우등도 서로 공유하면서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 더 쉽게 접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옆에 카테고리 형식으로 한번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1. 트위터란?
트위터란? 2006년 트위터는 2006년 3월, 샌 프란시스코 지역의 벤처 기업인 오비어스 코프가 만들어 오픈하였습니다. 일명 마이크로 블로그라도 불리는 블로그로 트위터는 140자 안에 단문 메세지를 적을 수 있는 블로그입니다.
2. 국내 알려진 시기는?
트위터는 미국에서 만들어 서비스하적인는 것으로 국내에서보다는 미국에서 당연히 먼저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지만 오마바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하여서 많은 사람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처음 서비스가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았고 국내 사용자도 많지 않았기 때문에 언어에 장벽이 있는 국내 사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피겨 스케이트 선수인 '김연아'선수가 이용하는 서비스라고 알려지면서 많은 언론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께서 미국 방문시에 '트위터'에 대한 언급을 하여서 특히 정치권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언론에 많은 노출을 가져 오게 되었습니다.
3. 왜 트위터인가?
기존에 블로그는 잘 알려져 있었으나 일반인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에 많은 부담을 가지게 되었으나 트위터는 마이크로 블로그로 140자 이내에 부담없이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심플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이유중에 하나이겠습니다.
아직까지 일부 소수만 사용하고 있지만 많은 수의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일반 사용자보다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비지니스 사례등도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처음 어렵다고 느껴졌지만 무엇인가 사례가 발표가 되니까 뒤 늦게 뛰어 들기 때문이죠..
4. 한때 열풍인가 지속될 것인가?
우린 우선 트위터가 미국에서 하는 서비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미국이 언어를 영어를 사용하고 있고 영어권 사용자가 그만큼 많다보니 세계에 이슈가 주목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국내에선 그쪽 이슈나 마케팅으로 눈을 돌리고 선진 사례들을 벤치마크 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한 동안 그 열풍은 잠잠 하지 않을꺼 같으며 이제 막 국내에서 시작이 된 것으로 보아 추후 후발 사용자들이 더 많이 뛰어 들다보면 더 많아 질 것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 그럼 트위터는 어떻게 할 것인가?
누구나 좋다라고 하는 트위터를 초보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포스팅은 트위터 강좌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공부하면서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국내에서의 트위터 사례는 있는가?
아직까지 국내에 소개된지 얼마되지 않아 이제 막 시작 단계라 볼수 있겠습니다. 사례가 발굴되는데로 여러가지 사례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우선 외국 사례를 살펴 보는 수밖에는 없겠네요..그리고 최근에는 여러기업과 기자 배우등이 가세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트위터로 짧은 영어 문장정도도 배울수 있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물론 해외 트위터를 팔로우잉 했을때 말이죠..
아무튼 이 블로그를 통하여 '트위터'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트위터는 쭈~~욱 계속 됩니다...
